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자위대/비판 및 문제점 (문단 편집) == [[무인기]] 홀대 == >「2010年(平成22年)策定『防衛計画大綱(22大綱)』、省内無人機導入議論。11年東日本大震災原発事故対応際、原発内部ドローン確認、重要性初認識」 > 2010년(헤이세이 22년) 책정의 방위 계획의 대강(22 대강)까지는, 성내에서 무인기를 도입하는 논의는 거의 없었다.11년의 [[동일본 대지진]]의 [[후쿠시마 원자력 발전소 사고|원전 사고]]에 대응했을 때, 원전 내부를 드론으로 확실히 확인할 수 있었던 것으로, 그 중요성을 처음으로 인식했을 정도다. >---- > [[방위성]] 관료의 증언 [[https://www.yomiuri.co.jp/column/henshu/20221014-OYT8T50023/|#]] 세계의 주요 군사강국들이 [[무인기]] 전력을 미래의 핵심 전력으로 간주하고 집중 투자할 동안 일본은 이상할 정도로 무인기 전력을 매우 홀대하는 경향이 있다. 하다못해 무인기 기술력 만큼은 '''세계 20위권의 군사력을 지닌 개발도상국 [[튀르키예]]에 비해서도 뒤떨어진다고 봐도 무방하다.'''[* 튀르키예는 [[바이락타르 TB2]], [[TAI 앙카]] 등의 군용 무인기들에 적극적으로 투자하는 국가이다.] [[기시다 내각]]이 뒤늦게야 [[MQ-9#s-4|시 가디언]] 무인기 100기 도입 계획을 밝힐 정도이다.[* 그마저도 20년대 전후로 일본의 경제 사정이 많이 악화되었기 때문에 해상자위대 [[P-1]], [[SH-60]] 대잠항공기 전력들을 삭감해야 했다.]이는 일본 특유의 구조적인 문제가 한 몫하기 때문이다. * 방위성 관료들과 자위대 간부들은 유인기 전력에 집중하며 무인기 전력에는 큰 관심을 가지지 않고 있다. * 일본 민간기업들의 무인기 기술력은 그다지 높지 않고 일본 정부가 드론 규제에 더 힘 쓰는 바람에 드론 산업이 태동하기 힘든 구조가 되었다. * 해외의 무인기를 도입하는 것이 훨씬 [[가성비]]가 좋기 때문에 결과적으로 국산 무인기에 대한 투자는 미흡할 수 밖에 없다. 거기에다가 일본 국내 방위산업업체들이 수익성이 안난다는 이유로 철수하는 것도 문제이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